온 라 인     On-line

전시관     Exhibition

전체보기(F11)로 보시면 감상하시기 더 좋습니다

2관

벌집판.png

전시실 이동하기

너에게물들어

너에게 물들어

91X116.8cm Acrylic on canvas 2020

나봄바람났어요.jpg

나 봄바람 났어요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17

너와나의 조잘조잘.jpg

너와 나의 조잘조잘

53X45.5cm Acrylic on canvas 2017

40X30cm Silk screen 2019

네가있어다행이야.jpg

네가 있어 다행이야

40X30cm Silk screen 2019

202003_김윤경개인전포스터 최종변동수정-01.jpg

김윤경 개인展

Hide and Seek (숨바꼭질) 

  김윤경 작가의 작품들은 특정한 시점에 머물러있다. 그것은 어떤 순간을 포착해낸 기록으로서 완전한 하나의 감정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 시점에 내포된 다양한 갈등과 감정들을 단순화시켜 그대로 화폭 위에 담아내었다.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여인의 모습은 작가 자신의 모습이며, 캔버스 안에 그려진 등장인물들과 동물들을 통해 지나간 삶과 그 안에서 피어났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려 시도한다. 
 그림 속 요소들은 그 안에서 작가와 많은 소통을 이룬다. 그것은 과거 기억의 한 부분을 되새기는 행위일 수도 있고 그림을 그리는 순간에 집중하는 작가 본인과의 대화일 수도 있다. 
 이러한 작가의 시도는 단순함이라는 형태적 특징으로 인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난다.

 마치 비어있는 말풍선을 채우듯이 단순함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자. 캔버스 속 정면을 바라보지 않는 등장인물들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보는 이의 기억 속의 한 부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스스로의 기억을 더듬어 작가와의 공감대를 형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움갤러리  조 새 롬  

월~토요일 11:00~18:00

매주 일요일,​명절 연휴 휴무

움갤러리 채널 홍보물 홈페이지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