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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익 개인展

우뚝서다 : 바다로 간 미루나무

2020.10.05 ~ 10.30

 전시 일시 :  2020.10.05 - 10.30

 전시 제목 :  성시익 개인展 '우뚝서다 : 바다로 간 미루나무'

 참여 작가 :  성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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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월~토요일 11:00~18:00

                매주 일요일,​명절 연휴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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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살면서 절벽 끝에 서있는 듯 막막한 기분을 겪는다. 막연한 느낌은 기력을 빠지게 하고 눈 앞의 미래를 꿈꾸기 어렵게 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이 날 많은 사람들의 무거운 마음을 대변하듯 강인한 미루나무의 모습을 그려내어 모든 이들에게 지금의 시련이 어느 한 개인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며 결국 모두가 우뚝 설 수 있다는 한없이 섬세한 다독임으로 보는 이를 위로한다.

  작품 속 거대한 바다 앞에 서 있는 미루나무의 모습은 잔인할만큼 강렬하면서도 고고하게 아름다워 보인다. 아마 차갑고 매서워 보이는 파도에 맞서는 미루나무가 고된 현실을 꿋꿋히 견뎌 내며 결국 아름다운 끝맺음을 이뤄 낼 우리내 모습을 입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움갤러리 대표   조 새 롬

작가의 말 _ 성시익

  50즈음을 살아 온 인생이라면 한 두 번 아니 그 보다 더 겪어봤을 막막한 상황의 절박한 심정을 미루나무에 대유해 그려보았다.

  시련은 태풍이 몰고 온 거대한 파도처럼 느껴질 때 그 거센 파도를 피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쓰리고 아프고 고통이 연속된 역경 속에서 부러질망정 굽히지 않고 온 몸으로 견뎌내어 그리하야 우뚝선 인생.

  그 인생에 존경의 마음담아 이그림을 바친다.

월~토요일 11:00~18:00

매주 일요일,​명절 연휴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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